https://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0/12/28/5fe91c8722601d20038b4624.html

"전 수아레즈가 떠나기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그건 미친짓이었어요"  메시는 la sexta에 설명했습니다.

"전 수아레즈가 떠난 방식이 싫었습니다. 수아레즈는 그렇게 떠나야할 사람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아레즈와 네이마르는 메시와 왓츠앱 그룹채팅방을 가지고 있는 휴대폰결제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화 구글정보이용료 아이폰소액결제 아이폰정보이용료 핸드폰결제현금화 친구들이다다.

"우린 때때로 채팅방에서 톡합니다" 메시는 인정했다.

"최근 우리-메시와 네이마르-는 챔스에서 서로 마주치게 된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저는 그 추첨을 좋아하지않았어요. 왜냐하면 우린 강한팀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수아레즈에게 휴대폰결제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화 구글정보이용료 아이폰소액결제 아이폰정보이용료 핸드폰결제현금화 매일 연락해요. 우리 셋은 서로 매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